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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현충일에 다녀온 청주 당일치기 여행 코스 대전 근교로 떠난 가벼운 하루 여행6월 6일 현충일 휴일, 멀리 가기에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집에만 있기엔 아쉬워서 대전 근교 당일치기 여행지를 찾다가 청주를 가 보기로 했다. 대전에서 거리도 적당하고, 휴일에 길이 막혀도 적당히 드라이브 삼아 다녀오기 괜찮을 것 같았다.이번 여행은 특별히 계획을 빡빡하게 짜기보다, 맛있는 음식을 먹고 천천히 걷고 쉬는 느낌으로 다녀오고 싶었다. 결과적으로는 예상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하루였다! 오픈 시간에 맞춰 간 대형 베이커리 카페청주로 가는 길에 먼저 들른 곳은 '트리블링'이라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였다. 주말에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고 해서 일부러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다. 이른 아침에 출발했던 터라 간단히 빵이랑 커피 먹기에 딱 좋은 코스였다. (대전 사는 사람이.. 2026. 5. 22.
어릴 때부터 지금까지, 내가 계속 찾게 되는 '무주 덕유산리조트' 5살 때부터 이어진 우리 가족의 연휴 장소무주 덕유산리조트는 내게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다. 내가 5살 때부터 가족들과 함께 갔던 장소이고, 어느새 3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 꾸준히 찾고 있는 장소이기에 추억과 애정이 가득하다.우리 가족은 명절 때 집안에서 북적북적하게 시간을 보내기보다, 긴 연휴가 있을 때 어딘가 조용히 바람 쐬러 가는 것을 좋아한다. 그래서 자연스럽게 덕유산리조트를 자주 방문하게 된다.특히, 추석 연휴 즈음 많이 방문했는데, 가을의 덕유산 풍경은 정말 볼 때마다 좋다. 푸른 산과 높게 떠 있는 구름, 맑은 공기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도시에서 쌓였던 피로가 조금씩 사라지는 느낌이 든다. 겨울 설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덕유산리조트 하면 역시 스키장을 빼놓을 수 없다. 나는 스키를 아주 즐.. 2026. 5. 22.
7년 만에 또 간 여행지, 5월 어른과 아이 모두 좋았던 안성팜랜드 후기 7년 만에 다시 간 안성팜랜드, 5월 1일 노동절 연휴 나들이 후기5월 1일 노동절 휴일, 친구들과 어디를 갈 수 있을지 한참 고민했다. 같이 가는 친구들 중에는 임산부이면서도 5살 아이가 있는 친구도 있었기 때문에, 어른도 즐겁고 아이도 좋아할 만한 장소가 필요했다. 게다가 갑자기 지정된 공휴일에 차가 막힐 게 뻔해서 멀리는 갈 수 없었기에 문득 7년 전 다녀왔던 '안성팜랜드'가 떠올랐다.7년 전에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갔었는데, 드넓은 호밀밭에서 나의 인생 사진을 건졌던 기억이 정말 좋았다. 그리고 높은 건물에 걸리지 않는 드넓은 풍경이 인상 깊었고, 동물들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기억이 있다. 그래서 나는 그렇게 동물을 좋아하진 않지만 동물 좋아하는 친구들도 만족할 것 같았고, 아이와도 함께 가.. 2026. 5. 22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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